이 괘가 말하는 것
땅속에서 우레가 웅크린 채 막 움직이기 시작하는 형상이다. 다섯 음(陰) 아래에 하나의 양(陽)이 돌아왔다. 음력 11월, 동지(冬至)의 괘. 한 해 중 밤이 가장 길지만, 바로 그날부터 빛이 다시 길어진다. 復(복)은 ’돌아옴’이다. 깎이고 무너진 끝(剝·박)에서 생명이 되돌아오는 자리, 무엇이 다시 시작되는 변곡점이다.
돌아온 양은 갓 돋은 새싹처럼 여리다. 손만 대도 부러질 것 같다. 그래서 이 괘의 언어는 ’성취’가 아니라 ’보호’다. 出入无疾(출입무질), 나가고 들어옴에 병이 없어야 한다. 새로 품은 결심, 이제 막 시작한 일, 다시 세운 뜻 — 지금은 세상에 드러내 성과를 낼 때가 아니라 찬바람에 꺾이지 않도록 지켜낼 때다. 朋來无咎(붕래무구), 벗이 와야 허물이 없다. 싹 하나로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 혼자 잘났다고 나서지 말고, 뒤를 이어 올라올 두 번째·세 번째 양을 기다려 함께 가라.
주역이 復에서 읽어내는 가장 깊은 말은 復其見天地之心(복기견천지지심), ’돌아옴에서 천지의 마음을 본다’이다. 천지의 마음은 낳고 살리는 데 있다. 그 마음은 한순간도 쉰 적이 없다. 다만 겨울에는 생명이 속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을 뿐이다. 정이천은 고요함이 아니라 ’움직임’에서 그 마음을 보라고 했다. 캄캄한 땅속에서 꿈틀거리는 저 작은 첫 떨림, 그것이 곧 천지의 심장 박동이다. 절망 속에서 “그래도 다시 해보자” 하는 마음이 이유 없이 솟아오르는 그 찰나 — 거기서 우주의 생명력과 접속한다.
그러니 이 괘의 수양은 역설적이다. 다시 살아난 기운 앞에서 서두르지 말라는 것. 大象傳(대상전)은 선왕이 동짓날 관문을 닫아걸고(閉關) 장사도 나랏일도 멈추었다고 말한다. 게으름이 아니라 배양이다. 여린 불씨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게 막아, 그것이 횃불이 될 때까지 고요히 기르는 일. 몸도 마찬가지다. 잠을 자고, 연결을 끊고, 홀로 뜻을 단단히 굳히는 그 멈춤이야말로 가장 치열하게 생명을 키우는 행위다. 고요함이 움직임을 기른다(靜養動).
훈장님의 풀이 — 허곡 선생님의 주역 강의에서
"천지는 생물(生物)로 위심(爲心)이라 — 하늘은 생명체·사물을 생산하는 것으로 마음을 삼지 죽이는 걸로 마음을 안 삼는다. 단풍 들어 죽고 백 살에 죽는 것은 안 죽으면 생산이 안 되니까. 계속 태어나게 하는 것으로만 마음을 삼으니 세상은 영원하다."
"복괘가 비천지심(非天地之心)이요 — 복괘 자체가 천지의 마음이 아니고 착각하지 마라. 복즉견천지지심(復則見天地之心)이니, 지뢰복같이 음효 다섯 밑에 양효 하나 있는데 양효는 생명·음효는 죽음, 그 천지의 생물하는 마음을 알아본다는 말이다. (…) 지극히 고요한 데서 능견천지지심(能見天地之心)은 비야(非也)라 틀렸다. 동작이 있어야 알지. 복괘 아랫부분 한 양이 변시동야(便是動也)니, 안득위지정(安得謂之靜) 어떻게 고요하다 하겠나."
"일양(一陽)이 내복즉(來復則) 생의(生意) 시발로(始發露)라야 비로소 단서(端緒)를 본다. (…) 차처에 방견득천지지심(方見得天地之心)하라 — 바야흐로 천지의 마음을 보고 깨닫는다."
"지일(至日)이 동짓날을 말한다. 폐관(閉關)하야, 관문을 닫는다 — 동짓달 동짓날은 자연 이치 기운이 쉴 때다. 자연도 쉬는데 인간도 쉬어야지. (…) 한 양이 처음 회복할 때 기기심미(其氣甚微)니 그 기운이 심히 희미하다. 노동(勞動)하면 안 되는 고로 안정을 해서 양을 길러야 되니, 사람을 왈겨서는 안 되고 감동을 시켜 소소히 유도해야 양심이 자란다. (…) 어린아이를 잘 보호해야 크는 거와 똑같다. 빨리 크라고 두들겨 패야 크나? 세월이 가야 크지."
원문과 주석 — 괘사(卦辭)
復,亨。出入无疾,朋來无咎。反復其道,七日來復,利有攸往。
復(복)은 형통하다. 나가고 들어옴에 병이 없고, 벗이 와야 허물이 없다. 그 도를 반복하여 7일 만에 와서 회복하니, 가는 바를 둠이 이롭다.
繫辭傳(계사전) — 하전 7장(공자 三陳): 復, 德之本也(덕의 뿌리) / 復, 小而辨於物(작으나 사물을 분별) / 復以自知(復으로 자기를 앎).
정이천『이천역전』
復亨,既復則亨也。陽氣復生於下,漸亨盛而生育萬物。
복이 형통하다는 것은 이미 회복되었으면 형통해진다는 것이다. 양기가 아래에서 다시 생겨나 점차 형통하고 성대해져서 만물을 낳고 기른다.
出入无疾。出入,謂生長。復生於内,入也;長進於外,出也。
’출입무질’에서 출입은 생장을 이른다. 양기가 안(땅속)에서 생겨나는 것이 ’입(入)’이요, 밖으로 자라나 나아가는 것이 ’출(出)’이다.
物之始生,其氣至微,故多屯艱。陽之始生,其氣至微,故多摧折。
사물이 처음 생겨날 때는 그 기운이 지극히 미약하므로 어려움이 많고, 양이 처음 생겨날 때도 그 기운이 지극히 미약하므로 꺾임이 많다.
一陽始生至微,固未能勝羣隂而發生萬物。必待諸陽之來,然後能成生物之功而无差忒,以朋來而无咎也。
하나의 양이 비로소 생겨나 지극히 미약하니 뭇 음들을 이겨 만물을 발생시킬 수 없다. 반드시 모든 양이 오기를 기다린 연후에야 만물을 낳는 공을 이루어 차질이 없으니, 이것이 ’벗이 와야 허물이 없다’는 것이다.
7일의 순환에 대해 정이천은 ’기(氣) 철학’의 정수를 편다.
屈伸往來只是理,不必将既屈之氣復為方伸之氣。生生之理自然不息。
굽히고 펴며 가고 오는 것은 단지 이치일 뿐이다. 반드시 ’이미 굽혀진 기운(내뱉은 숨)’을 다시 가져다가 ’방금 펴는 기운(들이마시는 숨)’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 낳고 낳는 이치는 자연히 쉬지 않기 때문이다.
凡物之散,其氣遂盡,无復歸本原之理。况既散之氣,豈有復在?
무릇 사물이 흩어지면 그 기운은 마침내 다하는 것이지 다시 본원으로 돌아오는 이치는 없다. 하물며 이미 흩어진 기운이 어찌 다시 존재함이 있겠는가?
주자『주역본의』 및 문답
或問:復一陽動於下,而云朋來无咎,何也?朱子曰:方一陽生,未有朋類。畢竟是陽長,将次竝進,以其為君子之道,故亨通而无咎也。
물음: 복은 1양이 아래에서 움직일 뿐인데 어째서 ’붕래무구’라 합니까? 주자가 답하기를: 바야흐로 1양이 생겨났으니 아직 벗이 없다. 그러나 필경 이것은 양이 자라나는 것이니 장차 차례로 나란히 나아올 것이다. 군자의 도이기 때문에 형통하고 허물이 없다.
주희는 정이천의 ’단멸(斷滅)’을 경계하며, 기운(氣)은 새로 생기되 그 이치(理)는 영원히 보존된다고 보완한다.
所謂復者,非曰追夫已放之心而還之,録夫已棄之善而屬之也。亦曰不肆焉以騁於外,則本心全體即此而存。
이른바 회복이란 이미 놓아버린 마음을 쫓아가 되돌려오거나 이미 버린 선을 기록해 잇는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방자하게 밖으로 달리지 않으면 본심의 전체가 곧 여기에 보존된다는 것이다.
제가(諸家)
- 용산 이씨(이중정): 陽消而數月者,幸其消之遟;陽長而數日者,幸其長之速也。 — 양이 사라질 때는 달로 셈함은 그 사라짐이 더디기를 바람이요, 양이 자라날 때는 날로 셈함은 그 자라남이 빠르기를 바람이다.
- 절재 채씨(채연): 陽自建午之月漸消漸剝,至建子之月而為復。在卦經七爻,於時經七月,故曰七日來復。 — 양이 5월(姤·구)부터 점차 깎여 11월(復)에 이르니, 괘로는 7효(구-둔-비-관-박-곤-복), 때로는 7개월을 지난다.
- 정강중: 七者陽數,日者陽物,故於陽長言七日。八者隂數,月者隂物,臨剛長以隂為戒,故曰八月。 — 7은 양의 수, 해(日)는 양의 물건이니 양이 자랄 때는 ’7일’이라 하고, 8은 음의 수, 달(月)은 음의 물건이니 임(臨)괘에서 음을 경계할 때는 ’8월’이라 했다.
- 운봉 호씨(호병문): 陽无頓生之理,故先天卦序,剝而坤,坤而後復。陽无可盡之理,故後天卦序,則以復次剝。 — 양은 갑자기 생겨나는 이치가 없으므로 선천괘서에서는 ’박→곤→복’으로 두었고, 양은 다할 수 없는 이치가 있으므로 후천괘서에서는 ‘박’ 다음 바로 ’복’을 두었다.
원문과 주석 — 단전(彖傳)
彖曰:復,亨,剛反。動而以順行,是以出入无疾,朋來无咎。反復其道,七日來復,天行也。利有攸往,剛長也。復,其見天地之心乎!
단전에 이르길: 復은 형통하니 강(剛)이 돌아온 것이다. 움직이되 순리로써 행하니, 이로써 나가고 들어옴에 병이 없고 벗이 와야 허물이 없다. 그 도를 반복하여 7일 만에 와서 회복함은 하늘의 운행이요, 가는 바를 둠이 이로움은 강이 자라나기 때문이다. 復에서 아마도 천지의 마음을 볼 수 있지 않겠는가!
정이천『이천역전』
復亨,謂剛反而亨也。陽剛消極而來反。既來反,則漸長盛而亨通矣。
복형은 강이 돌아와 형통해짐을 이른다. 양강이 사라짐이 극에 달하여 돌아왔다. 이미 돌아왔으니 점차 자라 성대해져 형통하게 된다.
下動而上順,是動而以順行也。陽剛反而順動,是以得出入无疾,朋來而无咎也。
아래는 움직이고(震·진) 위는 순하니(坤·곤) 이것이 ’움직이되 순리로 행함’이다. 양강이 돌아와 순하게 움직이니 이로써 출입에 병이 없고 벗이 옴에 허물이 없다.
천지의 마음에 대하여 정이천은 종래의 통념을 뒤집는다.
天地以生物為心。復卦非天地之心,復則見天地之心。聖人无復,故未嘗見其心。
천지는 만물을 낳는 것으로 마음을 삼는다. 복괘 자체가 천지의 마음인 것은 아니며, 회복할 때 천지의 마음을 볼 수 있다. 성인은 (악으로 갔다) 돌아올 일이 없으므로 일찍이 그 마음을 볼 수 없다.
人説復其見天地之心,皆以為至靜能見天地之心。非也。復之卦下面一畫便是動了,安得謂之靜?自古儒者皆言静見天地之心,唯某言動而見天地之心。
사람들이 ’복기견천지지심’을 지극한 고요함에서 천지의 마음을 본다고 여기나 틀렸다. 복괘의 맨 아래 한 획은 곧 움직인 것인데 어찌 고요하다 하겠는가. 자고로 유학자들이 모두 고요함에서 본다 했으나, 오직 나만이 움직임에서 천지의 마음을 본다고 말한다.
주자『주역본의』 및 문답
十月陽氣收歛,一時關閉得盡。天地生物之心,固未嘗息,但无端倪可見。惟一陽動,則生意始發露出,乃始可見端緒也。
10월에는 양기가 수렴하여 일시에 닫히고 막힌다. 천지의 낳는 마음은 일찍이 쉰 적이 없으나 그 단서를 볼 수 없다. 오직 1양이 움직이면 생의(生意)가 비로소 드러나 나오니, 이에 비로소 단서를 볼 수 있다.
此程子所以以動之端為天地之心,亦舉用以該其體爾。
이것이 정이천이 ’움직임의 실마리’로 천지의 마음을 삼은 까닭이니, 작용(用)을 들어 그 본체(體)를 포괄한 것이다.
주희는『본의』에 소옹(소강절)의 시를 특별히 실었다.
冬至子之半,天心無改移。一陽初動處,萬物未生時。玄酒味方淡,大音聲正希。此言如不信,更請問包羲。
동지는 자월(子月)의 한가운데이니 천심은 고침도 옮김도 없네. 하나의 양이 처음 움직이는 곳, 만물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때라네. 검은 술(玄酒) 맛은 바야흐로 담백하고 큰 소리는 정말로 희미하네. 이 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다시 복희씨에게 물어보게나.
주희 자신의 시도 곁들인다.
忽然夜半一聲雷,萬户千門次第開。識得无中含有處,許君親見伏羲來。
홀연히 한밤중에 한바탕 우레 소리, 만 호 천 개의 문이 차례로 열리네. 없음 가운데 있음이 머금어진 곳을 알아득한다면, 그대에게 복희씨를 친히 보았음을 허락하리라.
제가(諸家)
- 장횡거(장재): 復見天地之心;咸恒遯壯,見天地之情。心隱於微,情發乎顯。 — 復에서는 천지의 마음을 보고, 함·항·둔·대장에서는 천지의 정(情)을 본다. 마음은 은미한 데 숨고 정은 드러난 데서 발한다.
- 건안 구씨(구부국): 剛反言方復之初,剛長言已復之後。 — ’강반’은 바야흐로 회복하는 처음을, ’강장’은 이미 회복한 뒤를 말한다.
- 진재 서씨(서감): 動而以順行者,震動之始,以坤順而行也。 — ’동이이순행’은 진(震)이 움직이는 시초에 곤(坤)의 순함으로 행하는 것이다.
- 자산 양씨(양만리): 動而不以順行,則疾之者至,身不能保,尚何朋來之有? — 움직이되 순리로 행하지 않으면 미워하는 자들이 이르러 몸조차 보전할 수 없으니 어찌 벗이 오겠는가.
- 반몽기: 剝以順而止,復以順而行。 — 박(剝)은 순응하여 멈추고, 복(復)은 순응하여 행한다.
- 서계 이씨(이석계): 窮冬積隂之時,幾於无生意矣,而陽氣已動於黄泉之下。 — 궁한 겨울 음이 쌓인 때에는 거의 생의가 없는 듯하나 양기는 이미 땅속 깊은 곳에서 움직이고 있다.
- 임천 오씨(오징): 草木不歛其液,則不能以敷榮;昆蟲不蟄其身,則不能以振奮。 — 초목이 수액을 거두지 않으면 꽃피울 수 없고, 곤충이 몸을 숨기지 않으면 떨쳐 일어날 수 없다.
- 운봉 호씨(호병문): 天地生物之心,即人之本心也。皆於幾熄而復萌之時見之。 — 천지의 낳는 마음은 곧 사람의 본심이니, 모두 거의 꺼졌다가 다시 싹트려는 때에 그것을 본다.
원문과 주석 — 상전(象傳)
象曰:雷在地中,復。先王以至日閉關,商旅不行,后不省方。
상전에 이르길: 우레가 땅속에 있는 것이 復이다. 선왕이 이로써 동짓날에 관문을 닫아걸고, 장사꾼과 나그네를 다니지 못하게 하며, 임금은 지방을 순시하지 않는다.
정이천『이천역전』
陽始生於下而甚微,安靜而後能長。先王順天道,當至日陽之始生,安靜以飬,故閉闗使商旅不得行。
양이 비로소 아래에서 생겨나 심히 미약하니 편안하고 고요히 해야 자라난다. 선왕이 천도에 순응하여 동짓날 양이 처음 생겨남을 당해서는 ’안정’으로 기르므로, 관문을 닫아걸고 상인과 나그네를 다니지 못하게 한 것이다.
在一人之身亦然,當安靜以飬其陽也。
한 사람의 몸에 있어서도 또한 그러하니, 마땅히 안정함으로써 그 양을 길러야 한다.
주자『주역본의』 및 문답
安靜以飬微陽也。月令是月,齋戒掩身,以待隂陽之所定。
편안하고 고요히 함으로써 미약한 양을 기르는 것이다. 월령(예기)에 ’이 달에는 재계하고 몸을 숨겨 음양이 정해지기를 기다린다’고 했다.
一陽初復,其氣甚微,勞動他不得。故當安靜以飬微陽。如人善端初萌,正欲靜以飬之,方能盛大。
1양이 처음 회복될 때는 그 기운이 심히 미약하여 수고롭게 움직여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마땅히 안정함으로 미양을 길러야 한다. 마치 사람의 선한 마음이 처음 싹틀 때 고요함으로 길러야 성대해질 수 있는 것과 같다.
제가(諸家)
- 건안 구씨(구부국): 地靜雷動,雷在地中,靜飬動也。 — 땅은 고요하고 우레는 움직인다. 우레가 땅속에 있음은 고요함이 움직임을 기르는 것이다.
- 단양 도씨(도성): 廵守者是月也,不省方者是月之至日也。 — 순수(巡守)를 하는 것은 이 달(11월) 전체이고, 순시하지 않는 것은 이 달의 동짓날 하루를 말한다.
- 잠실 진씨(진식): 動者天地生物之心,而靜者聖人裁成之道也。 — 움직이는 것은 천지의 낳는 마음이요, 고요한 것은 성인이 그것을 마름질하여 이루는 도이다.
- 쌍봉 요씨(요로): 閉闗休息,所以培飬生意,使之深潜固密而无所泄,于以順隂而固陽也。 — 관문을 닫고 휴식함은 생의를 배양하여 깊이 잠기고 견고하게 하여 새어 나감이 없게 함이니, 이로써 음에 순응하며 양을 견고히 하는 것이다.
- 운봉 호씨(호병문): 大象從事上説,本義引月令從身上説,其敎人之意深矣。 — 대상전은 국가의 일을 따라 설명했고『본의』는 월령을 인용해 몸의 수양을 따라 설명했으니, 사람을 가르치는 뜻이 깊다.
태극이야기